얼마전 트위터와 블로그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김행직 선수의 독일 진출이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스폰서 문제로 올시즌 경기에 빨간불이 들어왔지만, 잘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에 그대로 추진했습니다. 클럽의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20일을 이틀 앞둔 18일, 드디어 모든 서류처리가 끝나고 Horster-Eck 팀으로부터 김행직 선수의 이번시즌 선수 등록을 최종 확정받았습니다. 아래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당구 블로거이자 선수인 Markus Domer 블로그에 올라온 김행직 선수 관련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독일 모든 당구 잡지와 신문 등에 주요 뉴스로 보도될 예정입니다.

독일 유명 블로그에 올라온 김행직 선수 기사

독일 유명 블로그에 올라온 김행직 선수 기사


기사가 독일어인지라 간단히 번역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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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이 다가오면서 선수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한국의 최대 기대주인 김행직 선수가 이번 시즌 독일에서 뛰게 된 것이다. 김행직 선수는 2010년 3월에 겨우 18세가 되었고, Fehrbach팀에 입단을 하게된 다른 한국 선수와 함께 7월에 독일로 입국할 예정이다(이 부분은 정정이 필요하네요. Fehrbach팀에 입단을 하게 된 강인원 선수는 이미 독일에 와 있습니다). 15세였던 2007년 그는 월드 쥬니어 챔피언이 되었다. 올해 아쉽게도 서울 월드컵(수원 월드컵을 의미합니다)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같은 곳에서 벌어진 이벤트 경기에서 토브욘 브롬달 선수를 크게 이기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마틴혼 선수는 그를 보고 "이 어린 선수는 이미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독일 리그는 긴장을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인 토브욘 브롬달, 마틴 혼, 토스텐 프링스, 마쿠스 되머, 프랑크 에버스만, 디억 로스텍, 그리고 팀의 감독인 한스 베체트와 함께 그의 플레이를 즐겨보길 바란다. 김행직 선수의 유럽 및 독일 진출 소식을 알려준 Markus Moker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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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매드박

2010/06/21 12:03 2010/06/21 12:03

지난 1년간 제가 비밀리에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 쥬니어 챔피언인 김행직 선수의 유럽 빅리그 진출입니다. 그동안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수많은 클럽팀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의를 했지만 다들 관심만 보일 뿐 적극적으로 김행직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려는 클럽은 없었습니다. 거의 포기를 하고 있던 지난달 말, 한 클럽에서 드디어 김행직 선수의 가능성을 보고 받아주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독일의 1부리그 팀인 Horster-Eck 입니다. 아마 클럽팀 이름만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이 팀은 브롬달과 마틴혼, 프링스가 뛰고 있는 유럽 최고의 명문구단입니다. 비유하지면 축구의 맨유, 야구의 뉴욕양키즈 정도 되는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브롬달, 마틴혼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꾸준히 부탁을 했던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독일 리그는 유럽의 다른 나라 리그와 달리 한 경기 4명의 스타팅 리스트에 한명의 외국인 선수만을 허용합니다. 현재 팀의 1번을 맡고 있는 브롬달 선수가 이미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김행직 선수는 팀에 합류를 하더라도 주전 멤버로 경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브롬달 선수가 보통 전체 시즌의 50% 정도밖에 경기를 소화하지 않기 때문에, 브롬달 선수가 뛰지 않는 남은 약 10경기 정도를 김행직 선수에게 뛰게 해 주겠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처음으로 독일리그에 뛰는, 그것도 아직 성인무대의 세계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없는 쥬니어 (외국인) 선수에게 이건 굉장히 파격적인 계약조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김행직 선수가 주전 멤버가 아니고, 아직 유럽리그에서 검증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클럽의 스폰서에서 김행직 선수의 경기수당 지급에 상당한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행직 선수가 받을 수 있는 경기수당은, 경기 시 여행경비와 호텔 및 식사비용 정도입니다. 즉, 김행직 선수가 독일에 살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생활비용(집값, 어학원, 식비 등)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선 김행직 선수가 이번 시즌 독일리그에서 뛰기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다만 경제적 지원이 유일한 걸림돌이기 때문에 김행직 선수를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스폰서를 구한다면 빅리그 진출의 꿈은 바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첫 시즌동안 꾸준한 성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내년 시즌부턴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등 최소 3~4개 리그에서 충분한 대우를 받으며 뛸 수 있을것입니다. 이에 김행직 선수의 재능과 노력, 가능성을 믿고 올시즌 재정적 지원을 해주실 분(또는 기업)을 애타게 찾습니다. 아시아인 최초로 빅리그에서, 그것도 유럽 최고의 명문구단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를 금전적인 문제로 날려버리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혹시 주변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이메일 : madpark@gmail.com, 핸드폰 : +49-176-2754-2484).

** 독일 클럽의 이번 시즌 선수등록 마감일은 6월 20일입니다. 그 전에 클럽에 입단 여부를 통지해야합니다.

** 자주 가시는 인터넷 카페 등에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5/27 12:31 2010/05/27 12:31

롱고니 세이기너 큐 구매대행(?)

국내(김치빌리아드)에 수입된 세이기너 큐(The Prince)의 재고가 모두 소진된 것 같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세이기너 큐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큐 자체가 대량 생산을 할 수가 없고, 특히 세이기너 큐의 경우 기존 방식과 다른 부분들이 있기에 유독 물량이 더 딸리는 것 같습니다. 딜러를 통해 주문을 해도 현재로서는 2~3달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딜러가 주문 후 2주, 최대 20일 정도에 세이기너 큐를 공급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구매대행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메일(madpark@gmail.com)로 연락주세요.

Posted by 매드박

2010/05/07 14:41 2010/05/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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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니에서 세미 세이기너 큐, The Prince에 이어 또 하나의 커스텀 프로 큐를 선보였습니다. 퓨전 큐로 이름을 알린 제레미 뷰리 선수의 두번째 큐 'Bury 1981'입니다. 아마도 제레미 뷰리 선수의 생년인 1981년에서 따온 이름인 듯 합니다. 뷰리 선수가 최근 프랑스 리그전에서도 예전의 퓨전 큐를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짐작하지 못했는데, 깜짝 출시를 했네요(롱고니 포럼에서 한달쯤 전에 잠깐 언급을 하긴 했습니다). 세미 세이기너 큐에 이어 두번째로 VP2 조인트로 출시되는 큐 입니다. 디자인도 포어암부는 컬리 메이플과 터키석으로 장식하여 세이기너 큐와 비슷한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롱고니의 차후 디자인의 방향을 알 수 있는 큐네요. 범퍼는 3Lobite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유럽 기준 750유로 정도입니다(S2, pro 상대 포함).
참고로 뷰리 선수는 하대 400g, 상대 120g으로 총 520g (그립 포함 약 530g), 팁의 지름은 11.8mm에 모리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대는 S2와 pro69를 사용합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5/04 02:52 2010/05/04 02:52

며칠전 롱고니 포럼에 올라온 롱고니 큐 사용 선수들의 큐 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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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포함하면 대부분 선수들이 530~540g의 큐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팁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2mm 보다 조금씩 작은데, 위에 나온 선수들이 모두 세계 랭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조건 따라할 것은 아닙니다. 당점을 좀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반면에, 이에 대한 명확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동호인들이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마르코 자네티 선수는 항상 같은 두개의 큐를 꺼내놓고 사용하는데, 하나는 Pro2+ 조합으로 메인 큐이고, 다른 하나는 S2를 조합하여 특정 배치의 공을 처리할때만 사용합니다. Pro2+ 조합에서는 530g 정도로 사용하고, S2 조합은 540g정도로 약간은 무겁게 세팅을 해 놓고 있습니다. 야스퍼스 선수도 S2와 Pro 69 상대를 사용하지만 경기 중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지는 않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에 맞는 상대를 사용합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3/19 02:14 2010/03/19 02:14

UMB와 기타 당구 연맹에 관하여.

종종 UMB와 대한당구연맹 등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포스트로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래 표는 세계 당구 연맹들의 조직도입니다. 이 표만 봐도 한눈에 모든 관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세계 당구 연맹 조직도

세계 당구 연맹 조직도

우선 제일 상위에 올림픽 위원회인 IOC가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 당구의 모든 종목을 관장하는 WCBS(World Confederation of Billiard Sport)가 있습니다. 당구 종목은 크게 캐롬, 스누커, 풀볼(포켓볼)로 나뉘어 각각 UMB, WSF, WPA가 담담을 합니다. 한국에서 주로 즐기는 3쿠션과 1쿠션, 보크라인, 캐롬 Artistic(예술구) 등은 모두 UMB가 관리를 합니다. 지난 몇년간 UMB의 회장이었던 장 클로드 듀퐁(Jean-Claude Dupont)이 2월 터키월드컵 직전에 치뤄진 선거에서 WCBS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UMB의 사무총장이었던 화록 바키(Farouk El Barki)가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덕분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누커와 풀볼이 대세인 당구계에서 캐롬 빌리아드의 영향력이 조금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UMB 산하에는 각 지역별로 아시아(ACBC), 북미(CPB), 유럽(CEB) 연맹이 있습니다. 각 대륙 연맹 회장은 UMB의 부회장으로 자동 임명되며, 현 아시아 연맹 회장은 일본의 가쿠 니시오(Gaku Nishio)입니다. 3개의 대륙 연맹은 UMB와의 협의하에 돌아가며 월드컵을 개최하지만 북미 연맹이 UMB와의 마찰로 현재 월드컵을 개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북미권 선수들도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월드컵에 참가를 안하고/못하고  있습니다. 각 대륙별 연맹 산하에는 또 각 나라별 연맹이 있습니다. 즉 대한당구연맹(KBF)는 아시아 연맹 ACBC 산하에 있습니다. 결국 대한당구연맹 소속 선수는 ACBC, UMB 선수이며 더 나아가 IOC 소속 선수인 셈입니다.

모든 월드컵 및 월드챔피언쉽 대회는 UMB의 허가하에 각 나라의 연맹에서 주최를 합니다. 때문에 모든 대회는 수개월전에 UMB의 허락을 득하여 다른 대회들과 겹치지 않도록 조절을 해야합니다. 이례적으로 AGIPI 대회는 선수협회(MBA)에서 모두 관장하는 대회이지만 규모가 큰 대회이니만큼 UMB의 협조를 받아 스케쥴을 조절합니다. 하지만 항상 UMB의 협조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2010 AGIPI 예선 A/B조 경기는 2009년 12월 4,5,6일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6일은 이집트 후루가다 월드컵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AGIPI 예선이 UMB의 협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날짜가 겹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사실 이것도 여기서 밝힐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물론 AGIPI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본선 시드멤버들이라 월드컵 참가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AGIPI Final은 UMB의 공식 스케쥴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UMB 홈페이지의 Calendar 항목을 들어가보시면 AGIPI Final이 공식 스케쥴에 올라와 있는 반면, 그 전에 치뤄진 두번의 예선은 나와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3/18 14:33 2010/03/18 14:33

세미 세이기너 선수의 근황

이번 AGIPI 대회 때 세미 선수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대화를 하면서 월드컵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아시듯이 세미 선수는 터키당구연맹에서 자격정지를 받아 연맹을 통해야 하는 모든 공식 대회(월드컵, 월드챔피언쉽 등)는 참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팀 챔피언쉽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불만이 원인인줄 알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선수들에 대한 UMB와 터키 연맹의 처우였습니다. 세미 선수는 자신을 포함한 많은 선수들이 그들의 실력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UMB와 터키 연맹에게 선수들은 단지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고, 자신들에게 무조건 복종하기를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몇몇 연맹에서 자신에 나라에서 개최하는 월드컵의 상금을 두배 이상으로 올리고 싶다고 UMB에 요청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물론 자신들의 예산과 스폰서로). 하지만 UMB에서 절대 불가 방침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선수들이 상금을 많이 받아 장기적으로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면 UMB의 영향력을 벗어나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4대천왕과 그와 비슷한 레벨에 있는 극소수의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재정적으로 큰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런 UMB의 정책을 비난하지만 UMB의 눈밖에 나면 선수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미 선수는 이런 UMB와 터키 연맹에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행동을 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선수입니다. UMB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자신은 그들과 타협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현재의 UMB와 터키 연명의 상황을 볼 때 세미 선수를 다시 월드컵 무대에서 보기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그럼 지난 8월 롱고니는 왜 세미 선수와 스폰서 계약을 했을까요? 이는 세미가 공식적인 대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홍보효과가 있고 투자를 할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일겁니다. 한국에서의 세미선수의 인기도 상당하지만, 3쿠션의 인기가 한국 못지않은 터키에서의 세미 선수의 인지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난 8월 롱고니와 세미가 스폰 계약을 할 때 터키의 모든 방송국에서 그 장면을 생중계했다고 합니다. 녹화 방송이 아닙니다. 생중계입니다!! 게다가 저녁 뉴스에서 뉴스 시작과 동시에 세미의 스폰 계약 소식과 롱고니 회사에 대한 설명을 10분간 방송했다고하니 터키에서의 세미 선수의 인기와 인지도를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2/04 17:33 2010/02/04 17:33

모두들 궁금해 하시던 세미 세이기너 큐를 오늘 직접 만져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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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며칠전 롱고니 포럼에 공개된 티저 사진의 확장판이구요, 그립을 끼워도 문양을 전혀 가리지 않는다고 강조를 하더군요. 문양을 디자인을 할 때 세미 선수가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려진 것 처럼 처음부터 스틸조인트(VP2)로 제작되어 나오는 최초의 롱고니 캐롬큐입니다. 상대와 하대가 체결 후 약 반 바퀴만 돌리면 완벽하게 체결이 됩니다. 상/하대 조립이 1초안에 끝납니다. 범퍼는 역시나 3Lobite 입니다. 상대는 S2가 기본상대입니다. 큐의 디자인과 성능 모두 상당히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컨큐로 레이오브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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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은 역시나 출시된지 얼마 안된 마틴혼 큐 Intuition 입니다. 아담의 인기모델인 BL-2와 비슷한 디자인의 큐 입니다. 마틴혼 선수 역시 이 큐에 상당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모델이 아직 한국에 수입이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정식 수입을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마틴혼 선수가 새 큐를 몇자루 가지고 왔고, 제가 바로 구입해서 김경률 선수편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안물어봤는데, 정가가 800유로이고(S2 상대 하나), 아주 약간 싸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모두 마감되었습니다. ^^)

Posted by 매드박

2010/01/30 02:01 2010/01/30 02:01

경률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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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PI D조 첫 경기를 마치고 경률이와 한 컷..

Posted by 매드박

2010/01/29 20:19 2010/01/29 20:19

브롬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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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달네 집에서 점심 식사 후에 한컷..

Posted by 매드박

2010/01/29 02:35 2010/01/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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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롱고니 세이기너 큐의 티저 광고 4번째 사진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포어암 쪽 터키석 문양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고, 그립부 쪽은 코코볼로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매드박

2010/01/23 00:53 2010/01/23 00:53

롱고니에서 두개의 큐를 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또 다른 limited edition 입니다. 이미 롱고니 홈페이지에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유럽 딜러들에게 풀릴려면 조금은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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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Mediterraneo'로 명명되었습니다. 자네티 한정큐처럼 이번에도 100 자루 한정 생산입니다. 특이한 점은 그립부를 팔각 그립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그렇게 되면 디자인도 그렇고 외형적인 면은 암브라와 상당히 비슷해 질 것 같습니다. 범퍼는 역시나 3Lobite 범퍼구요, 익스텐션과 큐가방, 새로운 올리브 나무 조인트 프로텍터가 딸려옵니다. 상대는 S2 두 자루가 기본 패키지 입니다. 어느정도의 가격대로 출시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또 하나의 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5 스타 급의 세미 세이기너 큐 입니다. 며칠전부터 롱고니에서 티저 광고 형태로 사진을 조금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장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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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 한장씩 공개를 한다고 하며, 다음주까지는 큐의 모든 디자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큐가 롱고니 홈페이지에 정식 등록이 되는것은 2월 둘째주 정도라고 합니다. 3번째 사진의 터키석이 상당히 예쁩니다. 다음주에 열릴 AGIPI C,D조 예선에 세미 선수가 이 큐로 경기를 할 테니, 사진을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매드박

2010/01/20 18:35 2010/01/20 18:35

롱고니의 새로운 큐 소식

지난 8월에 세미 세이기너 선수가 롱고니와 계약을 했습니다. 세미 선수의 본래 스폰서는 아담이었는데, 세미 선수와 터키 연맹간의 문제로 세미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을 못하게 된 이후로 아담에서 스폰을 중단했었죠. 그 이후에 세미 선수는 한밭의 플러스-11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롱고니와 정식 계약을 하면서 앞으로 세미 선수 이름으로 출시될 커스텀 프로 큐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프로토 타입 큐를 세미 선수가 사용하고 있구요, 1월 말에 벌어질 AGIPI  예선에서 그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일의 마틴 혼 선수도 이번에 롱고니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독일의 유일한 전업 선수인 마틴 혼은 그동안 미국 슐러의 후원을 받으며 슐러 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계약이 종료되고 이번에 롱고니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마틴 혼 이름의 커스텀 프로 큐는 이미 제작이 완료되어 롱고니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http://www.longonicues.com/cues/25970.htm

이름은 INTUITION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커스텀 프로 큐들과 동일하게 3LOBITE 익스텐션용 범퍼가 기본 장착되어 있지만 롱고니의 새로운 스틸조인트(VP2)로는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유럽의 롱고니 딜러들은 이미 제품 홍보를 하고 있지만, 문의해본 결과 1월 중순쯤에나 입고가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존의 커스텀 프로큐와 같은 수준입니다(~700유로)

또하나 새로운 큐는 이번에 스위스 로잔에서 펼쳐진 2009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한 카시도코스타스 선수의 큐 입니다. 기존의 카시도코스타스큐를 PK1으로 명명하고, 이번에 새로 PK2를 출시하였습니다. 때마침 카시도코스타스 선수가 월드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는 바람에 이 큐가 덩달아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큐는 이미 마켓에 물건이 풀려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역시나 700유로 선.  3LOBITE 익스텐션용 범퍼 기본 장착에, 옵션으로 스틸조인트(VP2)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약 75유로 추가).

 http://www.longonicues.com/cues/24281.html

롱고니에서 후원하는 선수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선수들 이름으로 출시되는 커스텀 프로 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이번 월드 챔피언쉽 1,2,3위가 모두 롱고니 선수들이었죠).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셈이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롱고니의 후원을 받아 한국 선수 이름으로 커스텀 프로 큐가 나오는 것입니다. ^^ 한국 당구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조만간 실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매드박

2009/12/23 03:55 2009/12/23 03:55

AGIPI Billiard Masters 2010 Trailer


올해도 최고의 선수들의 진검승부인 AGIPI 대회가 열립니다. 한국의 김경률 선수 또한 올해도 초대되어 1월 말에 예선 경기를 치루게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따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매드박

2009/11/27 16:52 2009/11/27 16:52


보크라인 경기에서의 야스퍼스 선수

보크라인 경기에서의 야스퍼스 선수


원쿠션 경기중인 코드롱 선수

원쿠션 경기중인 코드롱 선수

Posted by 매드박

2009/11/01 14:53 2009/11/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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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롬 파크는 3쿠션 당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합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해법을 찾고, 이를 많은 당구 동호인들과 공유함에 그 첫째 목적이 있습니다.

- 매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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